영광*영암, 야생동물 수렵장 운영 시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0-31 12:00:00 수정 2008-10-31 12:00:00 조회수 1

야생조수의 개체수를 조정하고

수렵인들에게

건전한 사냥활동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이달부터 수렵장이 운영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영광과 영암지역에서

모두 553 제곱킬로미터에 걸쳐

야생동물 수렵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렵을 희망할 경우

해당 시군에 사용료를 납부한 뒤

수렵 면허증 제출과 수렵 보험가입 등

수렵 승인신청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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