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남지역 수출액이
228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말까지 도내 수출액은
모두 22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나 증가했습니다.
국가별 수출비중은
중국이 31.8%로 가장 높았고
산업별로는 공산품이
227억 달러로 가장 많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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