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치과병원이
개원식을 앞두고
세계 치의학의 흐름을 알리기 위한
국제심포지움을 열었습니다.
'치의학의 새물결'이라는 주제로
오늘 오전에 개최된 국제 심포지움에는
미국과 일본 등
의료선진국의 치의학 전문가들이 참가해
치의학 교육의 변화와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전남대 치과병원은
오는 17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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