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3회째를 맞는
광주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경제상황을 고려해 조촐하게 치러졌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은 예년과 달리
모든 부대행사를 생략하고
시민헌장 낭독과 기념사 등
간소한 기념행사만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전남대학교 임채완 교수 등 5명이
올해의 시민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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