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신생아 출산율이 지난 10년새
크게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천명당 출생아수를 나타내는 조(粗)출생률이 지난해 광주가 10.4명으로
10년전보다 6.1명 감소해
울산 다음으로 감소폭이 컸으며
전남은 9.2명으로 3.7명 감소했습니다.
여아 백명당 남아수를 나타내는
출생 성비는 광주가 108명으로 10년 전보다
1.4명,전남은 107.6명으로 1.6명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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