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에는 다른 지역에 우선해
자율학교나 특수목적고등학교를 설립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혁신도시 건설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입법예고하고, 시도 교육감이 외국어고와
과학고등 특수목적고와 자율학교를
혁신도시에 우선 설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공공기관의 직원들이 혁신도시로
'나 홀로' 이전하는 것을 막기위한 조치로,
내년초 법 개정안에 국회에 제출될 경우
광주,전남 혁신도시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 활성화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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