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지난달 물가가
전달보다 다소 하락했습니다.
광주전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와 전남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각각 111.0과 110.8로
전달에 비해 0.2포인트와 0.3포인트가
하락했습니다.
이는 전국 16개 시도의 평균 하락폭인
0.1포인트를 웃도는 수치로
식료품과 비주류음료의 하락폭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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