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전남 방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1-03 12:00:00 수정 2008-11-03 12:00:00 조회수 0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소 연구들이 전남을 찾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성조 소장을 비롯한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연구진 25명이
오는 6일부터 이틀동안 전남을 방문해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개발과 영산강 뱃길 복원등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입니다.

특히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의 경우
찬척지 양도 양수 문제로
전남도와 농림부가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한나라당이 어떤 대책을 내놓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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