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해
환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60살 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씨는
광주시 남구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무허가 의료 시설을 운영하던 중
지난 9월 25일 53세 백 모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하다
하반신을 마비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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