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가짜 발기 부전 치료제를 유통시킨
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유통하고 판매한 혐의로
45살 박 모씨 등 공급책과 성인용품 업주등
30여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중국산 비아그라와 씨알리스 등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싼값에 사들여
45살 조 모씨 등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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