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비아그라 유통 업자들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1-04 12:00:00 수정 2008-11-04 12:00:00 조회수 0

중국산 가짜 발기 부전 치료제를 유통시킨

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유통하고 판매한 혐의로

45살 박 모씨 등 공급책과 성인용품 업주등

30여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중국산 비아그라와 씨알리스 등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싼값에 사들여

45살 조 모씨 등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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