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의
광업과 제조업 규모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실시한
2007 5인 이상 광업,제조업 통계조사에 따르면
사업체 수는 2천 7백 71개로
지난해에 비해 4.3% 늘었습니다.
종사자 수도 7만 5천 여 명으로
전년에 비해 5.2% 3천 7백여 명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조선과 금속가공, 철강 등은 증가한 반면,
자동차와 종이, 의복 등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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