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광주지역 중소업체들은
오늘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벌여
560만달러 상당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오늘 수출 상담회에서
평동 공단의 해보산업은
홍콩에 진공청소기 호스 제품
500만달러 어치를 수출하기로 했고
모바일 게임업체인 인터세이브는
30만달러 상당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11일부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
중소 수출업체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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