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지역 대형 소매점의 9월 판매액이
전달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통계청이
지난 9월 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 동향을
분석한 결과 총 판매액은
2천 백억여원으로 전달보다 18% 늘어
전국 평균 증가율 12%를 웃돌았습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9월에 목포와 순천에
대형 마트 2곳이 들어서고
추석 선물로 중저가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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