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안전사고를 막기위해
교량에 대한 정밀 진단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광천 1교 등 1종 시설물 33곳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이 발생하지 않았는 지 정밀 진단해
보강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9일까지
산동교와 남광주 고가다리에서
심야시간대
차량통제를 한 뒤 안전진단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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