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예방 위해 교량 정밀 진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1-06 12:00:00 수정 2008-11-06 12:00:00 조회수 0

대형 안전사고를 막기위해

교량에 대한 정밀 진단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광천 1교 등 1종 시설물 33곳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이 발생하지 않았는 지 정밀 진단해

보강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9일까지

산동교와 남광주 고가다리에서

심야시간대

차량통제를 한 뒤 안전진단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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