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멜라민 파동 이후에
전남 친환경 농산물의 구매 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롯데마트 등 2개 업체와 14억원의 구매 약정을,
농심등 4개 업체와는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도
전국 110개 매장에서 전남 농특산물 판촉전을 시작하는 등 다른 유통업체도
전남 농산물 판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도내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맞춤형 판촉을 통해
구매로 연결되도록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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