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화합에 힘써온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이 광주시 명예 시민이 됐습니다
정의원은 지난 91년부터 영호남민간인 협의회를 구성해 동서 갈등 해소에 앞장서고,
한나라당의 호남 창구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 (VTR3. 인터뷰 곧바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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