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열번째를 맞는

한국 청소년 영상제가

오늘(7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5.18기념문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영상제에는

청소년부에서 85작품,

대학부에서 모두 31작품이 응모됐습니다.



이번 영상제에서는

광주지역 중고등학교 영상교사들 간담회와

코디체험, 건강검진 코너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마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