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광주 비엔날레 폐막을 하루 앞두고
광주 대인시장에서 토요 예술 장터가
열렸습니다.
올해 광주비엔날레 복덕방프로젝트 참여작가 등
광주에서 활동중인 작가 50 여명은
오늘 오후 대인시장에서 좌판을 벌여놓고
자신들의 작품이나 소품 등을 판매했습니다.
오늘 토요장터는
비엔날레 폐막을 앞두고 예술인들이
시장 상인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아트마켓 등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찾기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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