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딸이 다니는 학원을 찾아가 행패를 부린 혐의로
광주 모 폭력조직원 37살 임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어제 오후
광주시 동구 모 학원을 찾아가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는 이 학원 원장이
밀린 학원비와 딸의 평소 행실을 문제삼자
이같은 소란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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