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119 이송 도우미제 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1-08 12:00:00 수정 2008-11-08 12:00:00 조회수 1

몸이 불편한 수험생을 위해

119 이송 도우미제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수능일인 13일 당일

거동이 불편한 장애학생이나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입십할 수 있도록

119 구급차가 집이나 병원으로 찾아가

시험장까지 태워다 주는

이송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수험생이 희망할 경우

시험이 끝난 뒤에도

다시 119 구급차로 귀가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은

수능일 전날까지 119에 예약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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