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광주비엔날레가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오늘 오후 6시 시립미술관에서
재단 직원과 전시작품 해설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갖고
66일 동안의 비엔날레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올해 광주 비엔날레 기념 작품으로는
조동환-조해준 부자의 미군과 아버지가
선정됐습니다.
또 오쿠위 엔위져 감독과
오광수 2000년 광주비엔날레 총감독 등
6명이 광주 명예시민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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