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자재 수억원 어치 훔친 일당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1-10 12:00:00 수정 2008-11-10 12:00:00 조회수 1

광양 경찰서는

건설 회사 자재 야적장에서

건설 자재 수억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회사 직원 43살 이 모씨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광양시의 자신들이 근무회사는

건설회사 자재야적장에서

h빔등 건설 자재 3억여원어치를 화물차를

이용해 훔치는 등

지금까지 40여 차례에 걸쳐

4억여원 어치의 건설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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