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대표적 국악 TV 프로그램인
광주MBC의 '신 얼씨구 학당' 200회 특집이
방송 통신 심의위원회가 주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방통위는 전문 소리꾼이 아닌 일반 시민과
시골 마을을 대상으로 한 "신 얼씨구 학당"이,
시청자들이 국악을 더욱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수요일
방송 통신 위원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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