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해양 크루즈 항로와 항만 개발 등을 위해
용역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동남아와 미주, 유럽 등
주 간선항로상에 위치한
지정학적 장점을 활용해
크루즈 항로와
항만개발 사업성 검토에 대한 용역을
다음달부터 1년 6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또
항만개발 운영을
지자체에 이관하는 것에 대비해
도내 4개 무역항과
10개 연안항의 운영실태도 함께 점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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