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이후
학생들의 탈선을 막기위해
청소년유해업소에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경찰과 교육청 등과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단속반을 꾸려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다방과 노래방, 비디오대여점 등을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청소년에게 술을 파는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과 영업장 폐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