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길 공원에서
본인이나 가족의 이름으로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광주푸른길가꾸기 운동본부는
오는 22일 남구 푸른길 공원에서
떡갈나무와 이팝나무 등을 심고
본인이나 가족의 이름표를 붙이는
'내 나무 심기'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할 개인이나 가족은
오는 20일까지 5~10만원씩을
기부금 형식으로 내고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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