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실제 소유자와 자동차 등록증상의 명의자가
다른 속칭 `대포차'를 만들어 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중고차 매매업자 28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차량 소유권을 자신의 중고차 매매상사 명의로
등록하고 돈을 받는 수법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대포차 212대를 만들어주고
5천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