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차' 양산 중고차매매상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1-13 12:00:00 수정 2008-11-13 12:00:00 조회수 0

광주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실제 소유자와 자동차 등록증상의 명의자가

다른 속칭 `대포차'를 만들어 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중고차 매매업자 28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차량 소유권을 자신의 중고차 매매상사 명의로

등록하고 돈을 받는 수법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대포차 212대를 만들어주고

5천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