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앞두고 사랑의 연탄 나눔과
김장 담그기 운동이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광주 여대 사회개발학과생들은
오늘 오전 광산구청 직원들과 함께
기초 생활 수급자와 독거 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직접 전달하고
위로했습니다.
조선대학교 여직원회도 독거노인 35세대에게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연탄과 내의를 전달했습니다.
대한 적십자사 광주전남 지사와
국민은행 직원들은 김치 1500포기를 직접 담가
지역 소외 계층 주민들에게 배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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