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에서 생산되는 `365생 프리미엄'이라는
브랜드 쌀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전국 100대 고품질 브랜드육성사업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장성군은 쌀 브랜드 활성화 사업비 1억5천만원 등 11억5천만원의 국.도비와 함께
벼 매입자금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쌀 수입 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까지
전국에서 100개의 대표 브랜드 쌀을 골라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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