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쌀' 100대 고품질 브랜드 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1-15 12:00:00 수정 2008-11-15 12:00:00 조회수 0

장성군에서 생산되는 `365생 프리미엄'이라는

브랜드 쌀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전국 100대 고품질 브랜드육성사업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장성군은 쌀 브랜드 활성화 사업비 1억5천만원 등 11억5천만원의 국.도비와 함께

벼 매입자금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쌀 수입 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까지

전국에서 100개의 대표 브랜드 쌀을 골라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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