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유명산에는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장성 백양사에는
9000명의 등산객들이 몰려
막바지 단풍을 즐겼습니다.
또 광주 무등산에는 만여 명의 산행객들이
가을정취를 만끽하는 등 유명산마다
인파로 붐볐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한때 비가 조금 내린 뒤
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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