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경체 침체가 깊어지는 상황에서도
광주 지역 전셋값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연구팀에 따르면
지난주 광주 지역의 전셋값은 0.1% 상승했는데
광주 남구가 0.2%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파트 매매값은 광산구가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실제 매매는 거의 성사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은 아파트 매매와 전셋값 모두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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