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적십자가가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를 가졌습니다.
대한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겨울철로 접어들어 뇌졸증 등 위험이 크다며
예방 차원에서
초,중,고 60개 팀 3백 여 명이 참가하는
응급 처지법 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경연은 뇌졸증 등 응급 상황에서
참가자들이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대응하고 얼마나 숙련됐는 지를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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