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신용정보업 허가를 받지 않고
채권추심을 한 혐의로
광주 모 조직폭력배 두목 45살 배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씨는 지난해 10월 6억 5천만원의
채권이 있는 34살 조 모씨에게 접근해
돈을 대신 받아주겠다며 착수금 3천만원과
회수금의 10%등을 수수료로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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