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F1국제 자동차 대회를 치르는
전남도가 F3 코리아 수퍼 프리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를 유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내일
배리 블랜드 F3 조직위원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F3 코리아 슈퍼프리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유치 협약식을 갖습니다.

도는 협약에 따라
2010년부터 5년 동안 영암군 F1 경주장에서
F3 국제 자동차경주 대회를 치르게 됩니다.

F1 경주장 사후 활용방안 차원에서 추진되는
F3 대회는 1인승 전용 경주차 종목으로
제조 기술보다는
운전자의 능력에 비중을 두고 있는 대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