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버섯농장 화재 3억여원 재산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1-18 12:00:00 수정 2008-11-18 12:00:00 조회수 0

어제 오후 4시 30분쯤

(전남)보성군 조성면 52살 윤 모씨의

버섯농장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20여동과 식당건물이 잿더미로 변해

소방서 추산 3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안 전기배선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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