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남지역의 수출과 수출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본부 세관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남지역의 수출은
31억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가
증가했고
수입은 37억 달러로 33%가 늘었습니다.
수출은 석유 제품과 선박 부문이 크게 늘었고
수입은 철광과 석탄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반면 광주지역은 수출과 수입 모두 크게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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