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천연가스 시내버스 보급이
당초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백11대의 천연가스 시내버스를
보급할 예정이었지만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목표치의 절반인 57대를 보급하는 데
그쳤습니다.
광주시는 환경부의 연료비 보조금을
집행하고 남은 6억 5천여만원으로
29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지만
목표했던 보급 댓수에는 미치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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