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창업주 김준형 명예회장 별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1-20 12:00:00 수정 2008-11-20 12:00:00 조회수 1


행남자기 창업주인 94살 김준형 명예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영광 출신인 김 명예회장은
1942년 생활도자기 전문회사인 행남자기를
창업하고 57년에는 순수 국내기술로
본차이나 개발에 성공하는등
한국 도자기 산업의 토대를 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