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2살 A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A씨 등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광주에 건강기능식품 회사를 세운 뒤
판매실적에 따라 매달 100만원에서 150만원의
수당과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모두 325명으로부터 16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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