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올해 문화예술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허백련 미술상 본상에는 박행보씨가,
특별상에는 주 홍씨가 선정됐고
오지호 미술상 본상은 박철교씨,
특별상은 김상연씨로 결정됐습니다.
임방울 국악상에는 성심온씨가 선정됐고
박용철 문학상은 수상 적격자가 없어서
이번 선정에서 제외됐습니다.
문화예술상 수상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공모를 통해 결정됐고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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