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씨 개인전...27일까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1-23 12:00:00 수정 2008-11-23 12:00:00 조회수 1

대나무의 화가로 알려진

박종석씨의 개인전이 광주 신세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박종석씨는 그동안

호남의 전통회화사를 연구해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화순 출신의 학포 양팽손 등 조선시대 예술가들의 선비 정신를

화폭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돌같은 마음과 대나무와 같은 근본이라는 뜻의

'석심죽본'을 전시 주제로 하고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