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장성 쌀, 고품질브랜드로 육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1-23 12:00:00 수정 2008-11-23 12:00:00 조회수 0

장성과 영암 지역의 농협 쌀 공동법인이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장성과 영암 농협 쌀 공동법인이

농식품부의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국비 등 모두 44억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은

쌀 수입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13년까지 전국 100곳의 시.군 단위

대표 브랜드쌀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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