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회진 일반 산단 예정지가
토지거래 계약 허가 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장흥 회진 일반 산업단지 예정지 일대가
개발 기대감으로 투기 성행 우려가 있어
오늘부터 토지거래 계약 허가 구역으로
지정됩니다.
허가 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장흥군 회진면 대리와 덕산리 일부 5제곱
킬로미터이며 기간은 2011년 11월 24일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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