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천만원대의 판돈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37살 임모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3일 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상가건물 2층 사무실에서 화투를 이용해 판돈 천 6백여만원 규모의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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