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건설은
회사의 부도설 등 허위사실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대주건설은
현재 시공중인 수도권의 한 사업지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헐값에 업자에게 넘겼다거나
곧 부도를 맞게 된다는 루머가
인터넷과 유인물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괴소문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