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건설, 부도설 루머 유포자 수사의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1-25 12:00:00 수정 2008-11-25 12:00:00 조회수 1

대주건설은

회사의 부도설 등 허위사실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대주건설은

현재 시공중인 수도권의 한 사업지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헐값에 업자에게 넘겼다거나

곧 부도를 맞게 된다는 루머가

인터넷과 유인물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괴소문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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