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명창들의 소리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광주시 무형문화재 예능협의회는
오늘 오후 광주시민회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의 소리'라는 주제로
합동 발표회를 열고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 시조창 등을
선보입니다.
이번 발표회에는 한애순씨와 박화선씨 등
광주시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10명이
모두 출연해 우리 소리의 진수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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