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소외계층과 전문계 고등학생들을
위한 인문강좌를 개설합니다.
전남대는 오는 12월부터 1년 동안
광주 인애복지원 미혼모센터와
광주 동구 지역자활센터 등 7곳에서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람과 세상을 바꾸는 인문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시기
광주 전자공고와 전남여상 등
광주지역 전문계 고교에서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 강좌를 연다는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