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해신 촬영지가
내년부터 관광지로 본격 개발됩니다.
완도군에 따르면
해신 장보고 지구가
지난 14일 관광지 개발계획으로 최종 확정돼
드라마 세트장 일대
24만 3천여 제곱미터에 걸쳐
선박전시와 체험장,
해양 레저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완도군은 앞으로 장보고 세트장을
명사십리 등 인근 관광지와 함께
군의 거점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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