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랑의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습니다.
금호고속 임직원 30여명과 자원 봉사자등은
오늘 낮 11시 쌍촌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배추 천여포기 분량의 김장을 담갔습니다.
이들은 오늘 담근 김치 1.5톤을
혼자 사는 노인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300여 세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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