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임직원 사랑의 김장 담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1-28 12:00:00 수정 2008-11-28 12:00:00 조회수 0

오늘도 사랑의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습니다.



금호고속 임직원 30여명과 자원 봉사자등은

오늘 낮 11시 쌍촌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배추 천여포기 분량의 김장을 담갔습니다.



이들은 오늘 담근 김치 1.5톤을

혼자 사는 노인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300여 세대에 전달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