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어린이 돕기 공연 열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1-29 12:00:00 수정 2008-11-29 12:00:00 조회수 0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위한

자선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광주챔버싱어즈는 오늘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두 차례 연주회를 열고 '별이되어 남은 사랑' 등

가요와 찬송가 15곡의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오늘 공연에는 리베어린이합창단과

광주동명교회 중창단도 특별 출연했으며

챔버싱어즈는 공연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5명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광주챔버싱어즈는 지난 2004년에 창단됐으며

해마다 난치병 어린이 돕기 연주회를 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